하체비만의 다이어트.. 주말동안 먹은 것들

토요일은 돌잔치가 있어서
아침에 운동을 못하고

곤약김밥 한 줄+프로틴 음료 1/2 먹고 출발

뷔페식이었다.

이렇게 퍼먹음…
사비체? 거기 무화과가 있었는데 사실
건조 과일 이런거 먹으면 안 되는데
너어무 맛있더군…
스시의 밥은 반 덜어 먹었다.

친구들과 커피 마시고..
난 라떼..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가족들과 저녁을 먹으러 갔다.
혹시 단백질이 부족할까 싶어서
프로틴 음료를 샀는데

생선으로 단백질을 채웠다.
고등어, 임연수? 구이

둘다 단백질 함량이 100g당 20g이 넘는 것..
근데 지방도 그만큼 있어서 자주 먹긴 힘들 것 같다.




그리고 다음 날
일요일..

약속이 있었다..
어김없이 홀리차우…
너무 맛있는 홀리차우….
치팅데이..


그리고 근처 카페에서 라떼 아이스 마셨는데
사진이 없군

또 카페에 갔다.
커피 그만 마시려고 밀크티를 주문했는데
이것이 나의 오산..

밀크티가 겁나 달달…
빼박 과당 느낌이길래 나의 멍청함을 자책하며
3분의 1은 남겼다 흑흑
6,500원 흑흑

그리고 저녁은 다시 샐러드…






그리고 월요일

공복 유산소+웨이트 했다…
다리가 후덜덜 거렸다.

그리고 아점으로 먹음.
너무 맛있는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