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행의 근근도생

7일차 홀리차우에서 거하게 먹고 난 다음날 예에 살이 쪘네.. 정직한 몸뚱아리 같으니라고 하하 아점을 먹어줍니다 뉴케어 아시나요? 뉴케어… 다이어트용이 아닌데 저거 하나만으로 식사대용인데 샐러드도 먹습니다.. 뉴케어 영양성분표 일하다 중간에 토스트 먹었네요.. 어머니가 해주신 건데 너무 맛있어보여서 안 먹을 수가 없었네요 그리고 스타벅스에서 KT VVIP 혜택으로 4000원 할인으로 구매했습니다. 디카페인 카페라떼 5,300원 -개인컵 할인 400원 +오트밀크 600원 =차액 1,500원 결제 저녁은 굶고 바로 헬스장 8일차 이정도면 많이 먹는건지 적게 먹는건지…? 이정도 먹으니 배가 부르더군요 후식 디카페인 오트라떼 오트에 빠졌어요.. 중간에 배고파서 간식 주섬주섬.. 고구마와 삶은계란 저녁…! 고구마..

좋은 일요일입니다 물론 지금은 월요일 새벽이지만..!! 일어나서 몸무게를 재봅니다 5일차 공복 몸무게 46.00kg 음 1일차 때보다 150그람 빠졌네요 이런 것도 빠진 거라고 해야하나요?허허 오늘은 약속 가기 전 오전 운동했습니다 50분 밖에 시간이 없어서 유산소, 근력 골고루 했습니다 아침은 손바닥만한 고구마1개 조기(생선) 살 조금 점심이랄까요? 스타벅스에 왔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그릭요거트&그래놀라를 먹었습니다 오트라떼도요~ 집에서 먹었으면 저 유리 씻어서 썼을텐데요 그릭요거트 단맛 거의 없고 꾸덕했습니다 그래놀라맛으로 잘 먹다가 후반부 갈수록 물렸습니다.. 다이어트한다고 괜히 영양성분 챙겨보게 되는.. 단백질이 어쩌고 탄수화물이 어쩌고 당이 어쩌고… 다들 그러시죠 이른 저녁을 먹습니다 고민 끝에..

어우 힘드네요 .. 🙃 자정이 넘어 글을 쓰다보니 글쓰는 시점상 이미 5일차가 된…? 어제 20:30분에 치킨을 마지막으로 먹고 오늘 16:00분에 첫 끼를 먹었어요… 저는 프리랜서인데 토요일이 근무날이라 생각보다 간헐적 단식이 길어진,,, 20시간만에 먹는 첫 끼 친구와의 약속이 있어서 일반식 먹었습니다… 버섯 어쩌고 샐러드, 바질 페스토 파스타 커피는 하루 한 잔 꼭 마셔줘야… 챔프커피인데요 맛있습니다 떰쯔업 오트라떼 그리고 집 와서 삶을 달걀 1개먹고 헬스장 행 20분 런닝머신 1시간 근력(어깨+복부+허벅지) 20분 자전거 인터벌 5분 옆구리 5분 스트레칭 스트레칭이 너무 짧았네요 운동 끝나고 미드쉐도잉… 1씬 네이티브 속도 그대로 하는거라 1분만에 끝났네요… 하 죽을 것 같은 하루…. 전혀 다이어..

벌써 다이어트 3일차입니다 공복 몸무게 46.15kg 처음과 변화없음 하하 근육과 지방이 서로 교환된 건가! 헛된 희망을 품어봅니다; 아침을 거하게 먹었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요… 아침 닭가슴살 소세지*2 (원래 2개씩 들어있더라구요. 180kcal) 방울토마토 삶은 달걀(노른자도 그냥 먹어요…) 샐러리 모듬야채 삶은 양배추 굴전*3 굴전이 너무 맛있네요…. (마이비밀 다이어트도시락 이제 안 먹음) 고구마도 샀는데 밥 먹으며 구워줍니다. 이렇게 굽는 프라이팬이 있어서 이거 씁니다. (이거 올리고 에어프라이어 생각함) 노릿너릿 구워졌어요 냉동해서 먹을 때마다 해동해주려구요 그리고 헬스장 갔습니다 운동 사진은 없어요 부끄럽거든요… 헬스장 다녀와서 허기진 배를 달래줍니다 애기귤*3 애기고구마 오트라떼 다 간에..